이미용 디바이스 전문제조기업 (주)닥터핏(대표 신종연)의 중주파 바디관리기 ‘닥터핏(Dr.Fit)’이 고객성원에 힘입어 2차 TV홈쇼핑 방송에 전격 돌입한다.
닥터핏은 오는 5일 오전 1시 10분부터 2시 10분까지 약 1시간가량 방송되며, 현대홈쇼핑 간판 쇼호스트 조수아, 현세환 콤비를 비롯해 브랜드 전속모델이자 제품 기획 및 개발에도 참여한 김준희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 가운데 2차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론칭 방송에서는 김준희가 몸매관리와 관련된 유익한 팁과 생생한 닥터핏 체험기를 전하는 등 다이어트, 건강관리에 관한 알차고 풍성한 스토리로 구성했다. 이번 방송 역시 색다른 콘텐츠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닥터핏 관계자는 “추가 방송에 대한 고객의 문의가 이어져 2차 방송을 긴급 편성하게 됐다"며, "원활한 시장공급을 위해 물량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중주파 전류 자극만으로 체지방감소, 지방분해, 근육운동효과 등을 경험할 수 있는 특허 받은 중주파 바디관리기 ‘닥터핏’은 ‘Makes You Healthy’를 테마로 제작되었으며, 근육의 최대토크 생성에 적합한 2000Hz의 중주파 전류 자극을 통해 몸 속 깊은 지방과 근육층에 수축, 이완 등 반복적인 자극을 주어 속근육 운동효과와 지방 분해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총 8개의 티타늄 듀얼 전극판을 도입, 인체 적용 범위를 넓히는 한편, 각도조절이 가능한 입체형 전극판을 바탕으로 팔뚝, 허벅지 등 굴곡진 부위도 보다 쉽게 자극을 전달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