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커힐이 W워커힐 호텔에서 비스타워커힐 서울로 다시 태어나면서 휘트니스 멤버십을 모집한다.
비스타워커힐은 사람이 만든 테크놀로지가 덧입혀진 도심 속 자연이 감성과 만나 더욱 풍요럽게 만들어줄 ‘지속 가능한 럭셔리’ 컨셉트로 새롭게 단장했다. 특히 다양한 테크놀로지 구현으로 미래지향적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호텔 로비에 들어서면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서나 만나볼 수 있는 800년된 올리브 나무가 눈에 띈다, 4층 야외에 자리잡은 시그니처 보타닉 가든 스카이야드는 세계적 플랜트 헌터인 니시하타 세이준의 큐레이션 프로젝트 걸작품이다.
250개 객실에서는 은은한 그레이와 블루톤을 배색으로 고급스러움을 나타냈다. 아이패드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인 룸 오더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기존 휘트니스 루(ROO)클럽도 리뉴얼을 마치고 회원을 모집한다. 국내 최고 호텔 멤버십인 ROO는 휘트니스 센터와 실내수영장, 야외족욕장 등 자연과 사람을 중심으로 헬스와 힐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한 잭 니클라우스 드라이빙 레인지, 야외 수영장, 최고급 V 스파 등 프레스티지 클럽의 명성을 유지했다.
분양가는 1차 분양 금액을 유지해 개인 5400만원, 부부 8100만원,1억4000만원으로 소수 회원만 모집할 예정이다. 문의 02-2022-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