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 원피스를 입은 167cm의 박결(21·삼일제약)의 페어웨이에서 하는 샷 모습이 나비처럼 바로 날아갈 듯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박결은 최종일 2타를 줄여 6언더파 210타를 쳐 공동 24위에 올랐다.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총상금 5억원) ▲30일 경기 이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500야드)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총상금 5억원) ▲30일 경기 이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500야드)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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