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코스 1번홀
▲비전코스 5번홀
▲드림코스 2번홀
7월 30일과 8월 6일 단 두번의 토요일에 드림, 비전, 챌린지 등 3개 코스 27홀 도는 ‘블루마운틴 27홀 챌린지’ 패키지를 출시했다.
다만, 1일 기준으로 연회원에 한해 5팀까지 가능하다. 토요일 2부에 진행하며 그린피 19만원원이며 카트비와 캐디피는 별도다.
블루마운틴 그린피는 토요일과 공휴일 1부는 그린피는 34만원, 2부는 27만원이지만 이번 이벤트는 특별가격에 27홀을 돌 수 있다.
강원도 홍천 두촌면에 자리잡은 블루마운틴은 여름에도 시원한 해발 765m 청정지역에 들어섰다. 코스는 본래 산양을 방목하던 곳으로 특별한 산소가 많아 쾌적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살아있는 골프전설’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설계한 곳으로 도전적인 홀들이 적지 않다. 블루마운틴 이름은 ‘푸른 하늘과 산만 눈에 들어온다 ’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음식도 일품이다. 식자재는 산깊고 물 맑은 현지에서 직접 조달하는데 능이안심 두릅덮법, 산양고기 영양전골이 영양식이다. 계절별 및 지역별로 엄선한 특선메뉴만을 내놓은다.
▲그린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