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고리원자력본부는 고리원전 4호기 수동 정지에 대해 "원자로 냉각재 누설로 인해 원자로 건물 내부 수집조 수위가 올라간 것으로 추정된다"며 "원전을 안전하게 정지한 후 원인을 상세히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고리원자력본부는 고리원전 4호기 수동 정지에 대해 "원자로 냉각재 누설로 인해 원자로 건물 내부 수집조 수위가 올라간 것으로 추정된다"며 "원전을 안전하게 정지한 후 원인을 상세히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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