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촛불집회를 주최한 퇴진행동측은 집회로 2억여 원의 빚을 졌습니다. 집회 때마다 장비대여, 설치 등의 비용이 막대하기 것이죠. 촛불집회 무대설치팀이 1억원의 비용을 후원하겠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1억여원의 빚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시사평론가 김용민 씨 등과 시민들은 페이스북을 통해 촛불집회 후원계좌를 밝히며 '촛불집회 후원'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촛불집회를 주최한 퇴진행동측은 집회로 2억여 원의 빚을 졌습니다. 집회 때마다 장비대여, 설치 등의 비용이 막대하기 것이죠. 촛불집회 무대설치팀이 1억원의 비용을 후원하겠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1억여원의 빚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시사평론가 김용민 씨 등과 시민들은 페이스북을 통해 촛불집회 후원계좌를 밝히며 '촛불집회 후원'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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