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설빙)
봄 시즌 메뉴는 2월에서 5월까지가 제철인 신선한 청포도를 담은 디저트로, 포도의 대표적 원산지인 칠레산을 사용했다. 특히 설빙은 봄에 어울리는 청포도와 생딸기 두 대표 과일을 담아낸 ‘청포도&생딸기 축제’를 오는 5월까지 진행한다.
‘리얼 청포도 설빙’은 설빙 특유의 빙수 위에 생청포도를 풍성하게 올리고 나서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해 청포도의 상큼함을 더욱 높였으며, ‘생딸기청포도 설빙’은 ‘리얼청포도 설빙’에 달콤한 생딸기를 추가했다.
설빙에서는 생청포도를 음료로도 즐길 수 있다. ‘청포도봉봉 에이드’는 톡톡 튀는 탄산과 상큼한 청포도의 조화를 싱그럽게 담아냈으며, ‘청포도 주스’, ‘딸기 주스’는 웰빙 트렌드에 맞게 건강한 생과일주스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