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의 최대주주인 최완균씨가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 1.43%(10만4522주)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완균씨 외 특수관계인 지분은 21.43%(156만9442주)로 확대됐다.
바른전자는 지난 19일 체결된 경영권 양수도 계약이 인수자의 중도급 미지급으로 해지됐었다.
바른전자의 최대주주인 최완균씨가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 1.43%(10만4522주)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완균씨 외 특수관계인 지분은 21.43%(156만9442주)로 확대됐다.
바른전자는 지난 19일 체결된 경영권 양수도 계약이 인수자의 중도급 미지급으로 해지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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