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티는 압출금형제작업체 KPTU 비나의 주식 18만주를 10억3500만 원에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05% 규모다. 취득 후 케이피티의 지분율은 90%다.
회사 측은 취득목적에 대해 "지분취득을 통한 경영참여"라고 설명했다.
케이피티는 압출금형제작업체 KPTU 비나의 주식 18만주를 10억3500만 원에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05% 규모다. 취득 후 케이피티의 지분율은 90%다.
회사 측은 취득목적에 대해 "지분취득을 통한 경영참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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