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백화점을 추구하는 종합자산관리그룹 A+에셋은 이달 23일 오전 10시 코엑스에서 VIP 고객 초청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열리는 강연회에서는 A+에셋 공동대표인 김경신 사장과 곽근호 사장이 각각 '전환기의 주식투자 전략'과 '2008년 경제전망과 효율적인 자산관리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김경신 사장은 증권 및 투자분야와 관련된 활발한 저술 및 방송활동으로 명성을 얻은 1세대 애널리스트 출신이고 곽근호 사장은 삼성생명 상무 출신으로 영업과 마케팅 분야에서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쌓은 보험전문가이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2007년 연말 및 2008년을 대비한 주식투자 전략과 부동산 및 금융투자상품의 적정 포트폴리오, 사전상속과 증여 등 세무, 금융종합과세 대상 제외 상품 등에 대한 최상의 솔루션이 제공될 예정이다.
A+에셋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다양한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라는 맞춤형 자산관리를 원하는 투자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