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정운호(51)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상습도박 사건 관련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홍만표(57ㆍ사법연수원 17기) 변호사에게 징역 5년과 벌금 15억원을 구형했다.
검찰이 정운호(51)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상습도박 사건 관련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홍만표(57ㆍ사법연수원 17기) 변호사에게 징역 5년과 벌금 15억원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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