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메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합성재료 이식용뼈(의료기기) 품목별 제조허가를 취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베타-인산삼칼륨 70%와 흡수성 고분자 폴리(엘-락타이드) 30%로 구성된 합성재료 이식용뼈”라며 “외상, 골다공증 등 병리적 이유로 손상된 뼈(척추, 사지, 골반)의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한 용도이며 하중을 받지 않는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셀루메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합성재료 이식용뼈(의료기기) 품목별 제조허가를 취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베타-인산삼칼륨 70%와 흡수성 고분자 폴리(엘-락타이드) 30%로 구성된 합성재료 이식용뼈”라며 “외상, 골다공증 등 병리적 이유로 손상된 뼈(척추, 사지, 골반)의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한 용도이며 하중을 받지 않는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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