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은 3대 질병과 LTC(일상생활장해상태)까지 보장하는 ‘교보건강플러스변액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변액종신보험으로 사망보장은 물론 사망원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3대 질병(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과 LTC 발병시 보험금을 선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주식과 채권 외에 파생상품(옵션)에 투자하는 구조화 펀드인’K-커버드형펀드’를 탑재해 고객의 펀드 선택권을 다양화 했다.
‘K-커버드형펀드’는 상승장의 이익을 일정부분 제한하는 대신 하락장에서 급격한 손실을 방어해 장기적으로 펀드 수익의 변동성을 감소시켜주는 ‘중위험 중수익’ 펀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