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은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민체험마당에서 ‘정부 3.0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자치부로부터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중부발전은 발전 부산물을 활용한 농어촌 소득 증대와, 문화창작 공간으로 재탄생한 당인리발전소 등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창길 중부발전 사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우리나라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국중부발전은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민체험마당에서 ‘정부 3.0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자치부로부터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중부발전은 발전 부산물을 활용한 농어촌 소득 증대와, 문화창작 공간으로 재탄생한 당인리발전소 등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창길 중부발전 사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우리나라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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