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난카이전철 측은 “승객을 일본인과 외국인으로 구별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재발방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승무원은 “일본인 승객이 ‘외국인이 많이 걸리적거린다’고 말한 것을 듣고 승객 간 시비가 붙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였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오사카에서 한국인에 대한 비하가 이어지고 있어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오사카 난카이전철 측은 “승객을 일본인과 외국인으로 구별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재발방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승무원은 “일본인 승객이 ‘외국인이 많이 걸리적거린다’고 말한 것을 듣고 승객 간 시비가 붙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였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오사카에서 한국인에 대한 비하가 이어지고 있어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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