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린다김 마약혐의 체포…일회용 주사기 대신 ‘커피’ 이용해 필로폰 투약

입력 2016-10-11 0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린다김은 최근까지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자백했지만, 이유와 공범 등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필로폰을 판매한 지인을 함께 구속해 마약 유통 경로를 쫓고 있습니다. 한편, 린다김은 지난 7월에는 빌린 돈을 갚지 않고 오히려 채권자를 폭행해 검찰 조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미국에선 266억 당첨됐다는데"…우리나라 로또로 '인생역전' 가능할까? [이슈크래커]
  • 단독 이창용, 금통위 앞두고 최상목과 오찬 회동…‘금리 빅딜’ 나오나
  • 상암 잔디는 괜찮나요?…아이유 콘서트 그 후 [해시태그]
  • 고려아연 “영풍이 폐기물 떠넘기려 해…거절하자 관계 틀어져”
  • 김영환 “우하향하면 인버스 투자하라”...개미 투자자 난입
  • '홍명보 선임 논란' 여야 질타 쏟아져…유인촌 "정상적 감독 선임 아냐"
  • 체험존·굿즈 등 즐길 거리 다양…"'골때녀' 팝업 통해 풋살 관심 늘었어요"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9.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988,000
    • +0.13%
    • 이더리움
    • 3,518,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462,200
    • +1.03%
    • 리플
    • 786
    • +0%
    • 솔라나
    • 196,100
    • +1.76%
    • 에이다
    • 510
    • +5.15%
    • 이오스
    • 688
    • -1.99%
    • 트론
    • 201
    • -1.95%
    • 스텔라루멘
    • 127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350
    • -0.08%
    • 체인링크
    • 15,640
    • +2.22%
    • 샌드박스
    • 372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