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알에프텍, 삼성전자 등 무선충전기 납품…25조 시장 기대감에 상승세

입력 2016-09-28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알에프텍이 무선충전 시장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세다. 알에프텍은 삼성전자 등에 무선충전기를 납품하고 있는 업체로 알려져있다.

28일 오전 10시 45분 현재 알에프텍은 전일 대비 440원(5.98%) 오른 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3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한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무선 충전 시장은 오는 2022년 2250억 달러(약 25조 원)에 달할 전망이다. 이는 2014년 18억7000만 달러에서 약 10배가량 늘어난 규모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은 오랫동안 자기공진형무선충전 기술을 연구해 오고 있다. 무선 충전 기술이 상용화 될 경우 '이동성 문제' 등을 해결해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고장 난 건 앞바퀴인데, 뒷바퀴만 수리했다 [실패한 인구정책]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단독 車 탄소배출 늘어도 최대 포인트 받았다...허술한 서울시 ‘에코’
  • WSJ “삼성전자ㆍTSMC, UAE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 추진”
  • '뉴진스 최후통첩'까지 D-2…민희진 "7년 큰 그림, 희망고문 되지 않길"
  • '숨고르기' 비트코인, 한 달 만에 6만4000달러 돌파하나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15: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205,000
    • +1.17%
    • 이더리움
    • 3,556,000
    • +2.83%
    • 비트코인 캐시
    • 458,000
    • +0.26%
    • 리플
    • 793
    • -0.88%
    • 솔라나
    • 196,500
    • -0.05%
    • 에이다
    • 476
    • +0.63%
    • 이오스
    • 700
    • +0.72%
    • 트론
    • 204
    • +0%
    • 스텔라루멘
    • 1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050
    • +0.76%
    • 체인링크
    • 15,290
    • +1.12%
    • 샌드박스
    • 375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