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스폰서 의혹' 현직 부장검사, 서울고검으로 전보

입력 2016-09-07 07: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고검으로 전보된 A부장검사와 돈 거래를 한 친구 B씨는 횡령과 사기 혐의 등으로 지난달 말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도주했다가 지난 5일 강원도 원주에서 체포됐는데요. 서울 서부지검으로 압송된 B씨는 "A부장검사가 지인에게 줘야 한다며 돈을 달라고 해서 줬다"며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A부장검사에게 지속적으로 술 접대나 용돈 등을 제공하는 등 스폰서 노릇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흑백요리사', 단순한 '언더독 반란 스토리'라고? [이슈크래커]
  • 정부 '사이버안보 강국' 외침에도...국회 입법 '뒷짐' [韓 보안사업 동상이몽]
  • 비트코인, SECㆍ코인베이스 소송 등 매크로 이슈에 관망세 [Bit코인]
  • ‘골칫덩이’ 은행들…금감원은 연중 ‘조사 중’
  • [종합] 뉴욕증시, 경기둔화 우려에도 빅컷 랠리 재개…다우 0.15%↑
  • '최강야구 드래프트 실패' 현장 모습 공개…강릉고 경기 결과는?
  • 정몽규·홍명보·이임생, 오늘 국회 출석…증인 자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9.24 15: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564,000
    • -0.67%
    • 이더리움
    • 3,528,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455,700
    • -0.55%
    • 리플
    • 782
    • -1.39%
    • 솔라나
    • 195,400
    • -0.46%
    • 에이다
    • 485
    • +2.11%
    • 이오스
    • 694
    • -0.72%
    • 트론
    • 202
    • -0.98%
    • 스텔라루멘
    • 12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250
    • -0.91%
    • 체인링크
    • 15,210
    • -0.39%
    • 샌드박스
    • 371
    • -1.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