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갤럭시노트7’ 리콜에 주말 AS센터 북새통, 이 와중에 또…

입력 2016-09-05 08:22 수정 2016-09-0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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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갤럭시노트7 리콜에 주말 AS센터 ‘북새통’…이 와중에 또 폭발사고

삼성전자가 발화 논란에 휩싸인 ‘갤럭시노트7’을 결국 리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지난 주말(3~4일) 서비스센터에는 배터리 이상 점검을 받기 위한 이용자들이 대거 몰렸는데요. 평소 방문객에 2배 가까운 수준이라고 합니다. 유통 대란 우려가 나돌았지만, 실제로 개통 취소를 한 건수는 많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배터리 결함에 발화 사고가 또 발생했는데요. 한 네티즌은 3일 저녁 8시께 인터넷 커뮤니티 ‘뽐뿌’에 그을린 ‘갤럭시노트7 사진을 등록하고 “침대 옆 탁자에 놓아둔 단말기가 발화해 화상을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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