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음란방송 여성BJ 무더기 적발… 노출·성관계 생중계

입력 2016-08-12 10:53 수정 2016-08-12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7~9월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 전기료 20% 경감ㆍ2200만 가구 혜택

3살 조카 살해한 이모, 지적장애 3급·조울증… 이유 없이 수시로 폭행

오늘날씨, 낮 기온 37도 폭염 절정…광복절부터 더위 주춤

무한도전 유재석 엑소 콜라보 연습 시작… 기대감 UP!


[카드뉴스] 음란방송 여성BJ 무더기 적발… 노출·성관계 생중계

인터넷 개인방송 사이트에서 음란방송을 한 여성 진행자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어제 서울 구로경찰서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유포) 혐의로 A(20)씨 등 여성 BJ(인터넷 1인 방송 진행자) 15명과 사이트 운영자 B(40)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BJ들은 방송에서 성적 행위를 묘사했고, 일부는 남성과 실제로 성행위를 하기도 했습니다. BJ들이 1년 동안 챙긴 돈은 모두 2억 9000여만 원입니다. BJ들은 대부분 20대 평범한 여성들이었는데요. 주부를 비롯해 생활비를 벌기 위해 방송을 한 이들도 있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미국에선 266억 당첨됐다는데"…우리나라 로또로 '인생역전' 가능할까? [이슈크래커]
  • 단독 이창용, 금통위 앞두고 최상목과 오찬 회동…‘금리 빅딜’ 나오나
  • 상암 잔디는 괜찮나요?…아이유 콘서트 그 후 [해시태그]
  • 고려아연 “영풍이 폐기물 떠넘기려 해…거절하자 관계 틀어져”
  • 김영환 “우하향하면 인버스 투자하라”...개미 투자자 난입
  • '홍명보 선임 논란' 여야 질타 쏟아져…유인촌 "정상적 감독 선임 아냐"
  • 체험존·굿즈 등 즐길 거리 다양…"'골때녀' 팝업 통해 풋살 관심 늘었어요"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9.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892,000
    • -0.09%
    • 이더리움
    • 3,528,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459,100
    • +0.72%
    • 리플
    • 786
    • -0.13%
    • 솔라나
    • 196,500
    • +2.34%
    • 에이다
    • 494
    • +4.44%
    • 이오스
    • 696
    • +0.14%
    • 트론
    • 204
    • -0.49%
    • 스텔라루멘
    • 1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550
    • -0.23%
    • 체인링크
    • 15,430
    • +0.52%
    • 샌드박스
    • 37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