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상하이스트)
엄청난 양의 '대야 라면' 먹방을 선보인 소방관의 사진을 28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소개했다. 사진 속 중국 저장성 리수이시에서 소방관으로 근무하는 '부원밍'은 대야에 가득 담긴 라면을 먹어치우고 있다. 사실 부원밍은 최근 연달아 8번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탓에 끼니를 제대로 챙길 수 없어 틈을 이용해 라면으로 허기를 달랜 것이다. 이 사진과 사연이 SNS를 통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감사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엄청난 양의 '대야 라면' 먹방을 선보인 소방관의 사진을 28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소개했다. 사진 속 중국 저장성 리수이시에서 소방관으로 근무하는 '부원밍'은 대야에 가득 담긴 라면을 먹어치우고 있다. 사실 부원밍은 최근 연달아 8번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탓에 끼니를 제대로 챙길 수 없어 틈을 이용해 라면으로 허기를 달랜 것이다. 이 사진과 사연이 SNS를 통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감사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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