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2분기 원화강세, 3000억 규모 부정적 환영향 발생”

입력 2016-07-28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는 28일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원화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부품사업을 중심으로 3000억 원의 부정적인 환영향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고장 난 건 앞바퀴인데, 뒷바퀴만 수리했다 [실패한 인구정책]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단독 車 탄소배출 늘어도 최대 포인트 받았다...허술한 서울시 ‘에코’
  • WSJ “삼성전자ㆍTSMC, UAE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 추진”
  • '뉴진스 최후통첩'까지 D-2…민희진 "7년 큰 그림, 희망고문 되지 않길"
  • ‘당국 약발 먹혔나’ 9월 가계 빚 '주춤'…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09: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572,000
    • +0.2%
    • 이더리움
    • 3,432,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455,000
    • -1.02%
    • 리플
    • 779
    • -1.89%
    • 솔라나
    • 191,500
    • -3.82%
    • 에이다
    • 467
    • -2.3%
    • 이오스
    • 687
    • -1.72%
    • 트론
    • 203
    • +0%
    • 스텔라루멘
    • 128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450
    • -2.05%
    • 체인링크
    • 14,740
    • -3.97%
    • 샌드박스
    • 366
    • -4.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