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골프티켓을 손에 쥔 175cm의 시원한 몸매를 가진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골프웨어 대신에 흰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었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루키’ 시즌을 보내고 있는 전인지는 국내에서 활약할 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홍보모델로 활약했다. 이때 스튜디오에서 핫팬츠 차림으로 찍은 사진을 보면 골프선수가 아닌 모델로도 전혀 손색이 없다. (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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