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무성은 13일(현지시간) 일본 최대은행 미쓰비시도쿄UFJ은행에 대한 일본 국채 프라이머리 딜러 자격을 취소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로써 프라이머리 딜러 자격을 보유한 기관은 22곳에서 21곳으로 줄어들게 됐다.
일본 재무성은 13일(현지시간) 일본 최대은행 미쓰비시도쿄UFJ은행에 대한 일본 국채 프라이머리 딜러 자격을 취소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로써 프라이머리 딜러 자격을 보유한 기관은 22곳에서 21곳으로 줄어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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