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채연 인스타그램)
다이아의 정채연이 새 음원을 발표한 가수 바다를 홍보했다.
정채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와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날 정채연은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가다보니까 제가 너무도 좋아하고 존경하는 바다 선배님의 노래가 나왔습니다”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정채연은 “정말 평소에도 좋은 말, 조언 많이 해주시고 잘해주시는 바다 언니”라며 선배 가수 바다를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정채연은 “20주년 축하드려요. 바다 선배님 파이팅. 노래 너무 좋아요. 많이 들어주세요”라며 본격 홍보에 나섰다.
공개한 사진에는 교복을 입은 정채연과 검정색 주름 치마를 입은 바다가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