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음란 포털' 소라넷 창립멤버는 서울대 등 명문대 출신들

입력 2016-06-13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올랜도 총기난사 용의자 IS에 충성 맹세… IS 매체 “IS 전사가 저지른 것”

오늘날씨, 전국 무더위 속 남부 소나기…미세먼지 ‘보통’

롯데, 비자금 수사에 ‘호텔롯데’ 상장 취소…나머지 계열사도 무기한 연기

대기업집단 기준 5조 원에서 10조 원으로 상향… 제외 집단 37곳은?


[카드뉴스] '음란 포털' 소라넷 창립멤버는 서울대 등 명문대 출신들

국내 최대 음란포털 '소라넷'을 만든 이들이 드러났습니다. 노컷뉴스는 소라넷 창립자는 A씨 부부와 B(40대 추정)씨 부부 등 4명으로 서울대를 졸업한 A씨를 비롯해 모두 명문대를 나온 수재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들 소라넷 운영진은 1999년 창립 후 수백억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인도네시아, 미국, 네덜란드, 호주 등 여러 국가의 영주권을 취득해 경찰의 법망을 교묘히 피해 왔습니다. 한편 경찰은 소라넷 서버가 있는 미국과 네덜란드 경찰과 공조수사를 벌여 지난 4월 핵심 서버를 폐쇄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AI·카메라 컨트롤 기능 기대감”…아이폰16 출시 첫날 ‘북적’ [르포]
  • 바닥 아래 바닥도 뚫렸다…추락하는 中펀드
  • '로또보다 더 로또' 강남 분상제 아파트 잡아라…청약 경쟁 '치열'
  • '전참시' 허미미, 독립운동가 허석 의사 후손…"한국 오기 전까지 몰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350,000
    • +0.24%
    • 이더리움
    • 3,473,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459,700
    • +3.3%
    • 리플
    • 798
    • +2.7%
    • 솔라나
    • 198,500
    • +2.27%
    • 에이다
    • 474
    • +0.85%
    • 이오스
    • 693
    • +0.43%
    • 트론
    • 203
    • -0.49%
    • 스텔라루멘
    • 131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700
    • +2.1%
    • 체인링크
    • 15,210
    • +1.06%
    • 샌드박스
    • 378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