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같은 이름, 다른 민소매…김선아VS김선아, 여름 시사회 패션

입력 2016-06-0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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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김선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김선아, 김선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삼순이'로 대중에게 친숙한 김선아(왼)와 '프로듀사' 속 막내 작가 김다정 역할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은 김선아가 각자의 개성이 드러난 민소매 패션으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한때는 모범 경찰, 지금은 잘 나가는 변호사 브로커 필재(김명민 분)와 그를 모시며 일하는 변호사 판수(성동일 분)에게 사형수가 보낸 의문의 편지 한통이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16일 개봉.

▲김선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김선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삼순이'의 시크한 블랙 민소매 패션

▲김선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김선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선글라스와 초커로 포인트!

▲김선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김선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명불허전 막내 작가의 눈부신 몸매

▲김선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김선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자신감 넘치는 화이트 민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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