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대졸 신입사원, ‘입사 1년 내 퇴사’ 이유는? 직무적응 실패·복리후생 불만

입력 2016-06-07 07:11 수정 2016-06-0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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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대졸 신입사원, ‘입사 1년 내 퇴사’ 이유는? 직무적응 실패·복리후생 불만

대졸 신입사원 4명 중 1명이 입사 1년 내 퇴사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306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신입사원 채용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졸 신입사원의 1년 내 퇴사율은 27.7%로 나타났습니다. 조기 퇴사의 가장 큰 이유는 ‘조직 직무적응 실패’(49.1%)로 나타났는데요. ‘급여 복리후생 불만’(20.0%), ‘근무지역 근무환경에 대한 불만’(15.9%)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종업원 300인 이하의 중소기업 신입사원의 조기 퇴사 비율은 대기업의 3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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