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조성호 “피해자와 성관계 후 약속한 돈 90만원 못받아 격분”

입력 2016-06-02 13: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 사상자 14명 하청업체 직원

만삭 아내 앞에서… 40대 가장, 투신 공시생에 부딪쳐 사망

내일로 티켓, 6월 한달간 7일권이 10년 전 가격 49800원

홍대 클럽서 만난 스웨덴 여성 관광객 집단 성폭행한 20대


[카드뉴스] 조성호 “피해자와 성관계 후 약속한 돈 90만원 못받아 격분”

안산 토막살인 사건의 용의자 조성호가 피해자를 살해한 이유를 자백했습니다. 조성호는 피해자에게 성관계 대가로 받기로 했던 90만원을 받지 못한 것에 격분해 계획적인 살인을 벌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조성호는 1월부터 피해자와 동거해왔는데요. 피해자가 수천만원의 빚이 있었던 조성호에게 돈을 대가로 성관계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피해자는 약속한 돈을 주지 않았고, 이에 앙심을 품은 조성호가 흉기 등을 미리 구입하며 범행을 사전에 모의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미국에선 266억 당첨됐다는데"…우리나라 로또로 '인생역전' 가능할까? [이슈크래커]
  • 단독 이창용, 금통위 앞두고 최상목과 오찬 회동…‘금리 빅딜’ 나오나
  • 상암 잔디는 괜찮나요?…아이유 콘서트 그 후 [해시태그]
  • 고려아연 “영풍이 폐기물 떠넘기려 해…거절하자 관계 틀어져”
  • 김영환 “우하향하면 인버스 투자하라”...개미 투자자 난입
  • '홍명보 선임 논란' 여야 질타 쏟아져…유인촌 "정상적 감독 선임 아냐"
  • “10만 전자 간다면서요”...증권사 믿은 개미들 수익률 22% ‘마이너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9.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087,000
    • -0.04%
    • 이더리움
    • 3,547,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456,800
    • +0.07%
    • 리플
    • 784
    • -0.38%
    • 솔라나
    • 197,200
    • +1.91%
    • 에이다
    • 492
    • +4.02%
    • 이오스
    • 700
    • +0.57%
    • 트론
    • 204
    • +0%
    • 스텔라루멘
    • 12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600
    • -0.23%
    • 체인링크
    • 15,340
    • +0.99%
    • 샌드박스
    • 373
    • +0.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