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현직검사 숨진 채 발견… "업무가 힘들다" 유서 남겨

입력 2016-05-20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조영남, 대리화가 그림 자신 명의로 팔아… “환급해주겠다”

경찰 “강남역 묻지마 피의자 정신분열증 심각… 여성혐오 단정 어려워”

‘극우논객’ 지만원, 박 대통령 저격글 논란…“국가가 무법천지 상태”

“이집트 여객기 실종, IS 테러 가능성 높아”


[카드뉴스] 현직검사 숨진 채 발견… "업무가 힘들다" 유서 남겨

현직 검사가 집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9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방검찰청 형사2부 소속 A(33)검사가 이날 오전 10시5분께 서울 목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검찰은 A검사가 유서를 남기고 목을 맨 점 등을 고려할 때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A검사는 평소 업무 스트레스를 주변에 호소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필로 수첩에 업무가 힘들다는 내용의 유서를 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미국에선 266억 당첨됐다는데"…우리나라 로또로 '인생역전' 가능할까? [이슈크래커]
  • 혁신기업, 출발부터 규제 '핸디캡'...법·제도·정치 '첩첩산중' [규제 버퍼링에 울상짓는 혁신기업①]
  • 상암 잔디는 괜찮나요?…아이유 콘서트 그 후 [해시태그]
  • 노다지 시장 찾아라…인도네시아 가는 K-제약·바이오
  • '허리띠 졸라매기' 게임사들…인력감축·서비스 종료 속도낸다
  • [종합] 뉴욕증시, 경기둔화 우려에 불안한 랠리…다우ㆍS&P500 사상 최고치 경신
  • 체험존·굿즈 등 즐길 거리 다양…"'골때녀' 팝업 통해 풋살 관심 늘었어요"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9.25 10: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589,000
    • +1.44%
    • 이더리움
    • 3,530,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470,500
    • +3.68%
    • 리플
    • 789
    • +1.02%
    • 솔라나
    • 203,200
    • +5.34%
    • 에이다
    • 518
    • +7.02%
    • 이오스
    • 705
    • +1.88%
    • 트론
    • 201
    • -0.99%
    • 스텔라루멘
    • 1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550
    • +2.62%
    • 체인링크
    • 16,270
    • +7.96%
    • 샌드박스
    • 383
    • +4.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