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비정상회담 정우성 “UN 난민기구 친선대사 중 리더는 안젤리나 졸리”

입력 2016-05-17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한강, 맨부커상 수상…상금 8600만원 번역가와 나눠받아

비-김태희,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 중… “상견례 아니다”

조영남 ‘대작’ 의혹… 매니저 “그림 맡긴 것은 사실이지만…”

‘무기징역 구형’ 초등생 아들 살해 父… “범행 잔혹… 사회 격리 필요”


[카드뉴스] 비정상회담 정우성 “UN 난민기구 친선대사 중 리더는 안젤리나 졸리”

배우 정우성이 UN 난민기구 친선대사를 맡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어젯밤(1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정우성은 ‘친선대사지만 개인적으로 난민 문제를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상정해 토론에 나섰는데요. 그는 “사회활동에 관심이 있었다. 그러던 중 난민기구서 제의가 왔다. 부담은 있었지만 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기회가 없을 것 같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전 세계 UN 난민기구 친선대사는 총 20명인데요. 이 가운데 안젤리나 졸리가 ‘특사 자격’을 부여받아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AI·카메라 컨트롤 기능 기대감”…아이폰16 출시 첫날 ‘북적’ [르포]
  • 바닥 아래 바닥도 뚫렸다…추락하는 中펀드
  • '로또보다 더 로또' 강남 분상제 아파트 잡아라…청약 경쟁 '치열'
  • '전참시' 허미미, 독립운동가 허석 의사 후손…"한국 오기 전까지 몰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241,000
    • -0.03%
    • 이더리움
    • 3,460,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457,800
    • +2.05%
    • 리플
    • 799
    • +2.44%
    • 솔라나
    • 197,200
    • +0.92%
    • 에이다
    • 473
    • -0.21%
    • 이오스
    • 689
    • -0.43%
    • 트론
    • 203
    • -0.49%
    • 스텔라루멘
    • 130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400
    • +0.77%
    • 체인링크
    • 15,140
    • +0%
    • 샌드박스
    • 377
    • +3.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