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악동뮤지션 뮤직비디오)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새 앨범 ‘사춘기(思春記) 上권’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인 미모가 화제다.
악동뮤지션은 4일 ‘사춘기(思春記) 上권’ 더블 타이틀곡 ‘리-바이’,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악동뮤지션이 2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 ‘사춘기(思春記) 上권’은 세상에 대한 관심, 꿈과 사랑에 대한 설렘, 자아에 대한 고민을 담은 앨범. ‘사춘기’는 상권과 하권으로 나눠 두 번에 걸쳐 발표될 예정이다. ‘上권’ 앨범의 타이틀곡은 ‘리-바이(RE-BYE)’와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다.
이날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이수현은 통통튀는 매력을 선보이면서도 성숙한 느낌을 물씬 풍겼다.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면서 발랄하게 뛰기도 하고, 손을 턱에 대며 여성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표정 연기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수현의 특색있는 보이스가 더해져, 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다.
악동뮤지션의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은 “악동뮤지션 이수현, 언제 이렇게 예뻐졌지”, “악동뮤지션 이수현, 노래를 잘하니 더 예뻐보인다”, “악동뮤지션, 노래도 좋고 뮤직비디오도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