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국수의 신, 첫 방송 시청률 7.6%…딴따라 ‘3위’

입력 2016-04-28 0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김종인 “가습기 살균제 대처 미흡… 특별법 제정 검토”

‘120억 사기’ 방송작가 “정우성 등 피해자가 처벌 원하는지 알고 싶다”

정부, ‘나흘간 황금연휴’ 임시공휴일 검토… 28일 결정

송혜교 측 “‘태양의 후예’ PPL 주얼리 업체, 초상권 무단 사용 소송”



[카드뉴스] 국수의 신, 첫 방송 시청률 7.6%…딴따라 ‘3위’

'태양의 후예'의 바통을 이어 받은 ‘국수의 신’이 시청률 7.6%로 출발했습니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 첫 선을 보인 KBS '마스터-국수의 신'은 전국 7.6%, 수도권 8.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국수의 신’은 조재현(김길도 역)과 천정명(무명이 역)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로, 박인권 화백의 동명 만화가 원작입니다. 이날 방송에선 주인공 김길도와 무명이의 기나긴 악연의 출발을 담았습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과 SBS ‘딴따라’는 각각 8.7%, 7.2%로 집계됐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AI·카메라 컨트롤 기능 기대감”…아이폰16 출시 첫날 ‘북적’ [르포]
  • 바닥 아래 바닥도 뚫렸다…추락하는 中펀드
  • '로또보다 더 로또' 강남 분상제 아파트 잡아라…청약 경쟁 '치열'
  • '전참시' 허미미, 독립운동가 허석 의사 후손…"한국 오기 전까지 몰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346,000
    • +0.28%
    • 이더리움
    • 3,477,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460,500
    • +3.46%
    • 리플
    • 800
    • +2.96%
    • 솔라나
    • 198,700
    • +2.26%
    • 에이다
    • 475
    • +0.64%
    • 이오스
    • 693
    • +0.29%
    • 트론
    • 202
    • -0.98%
    • 스텔라루멘
    • 131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800
    • +2.09%
    • 체인링크
    • 15,240
    • +1.2%
    • 샌드박스
    • 377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