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자금의 최대 400%까지, 최저금리2.6%, 고정금리3.3%, 취급수수료 추가인하까지

입력 2016-04-14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투자자들이 증권사의 신용/미수 등의 까다로운 조건과 고금리로 인한 부담감으로 인하여 저금리인 스탁/대환론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씽크풀 주식매입자금대출은 증권계좌에 예수금 및 주식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다른 담보나 신용 조건 없이 본인 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까지 지원해 주는 대출 서비스이다.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간단하고 신속하게 온라인상에서 대출 신청이 가능하며 연2.6% 및 고정금리 3.3%의 저금리로 높은레버리지 효과까지 누릴수 있는 장점이 있다.

씽크풀 스탁론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 (24시간 상담)으로 연락하면 스탁론 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 스탁론이란?

○ 연 2.6% 최저금리

○ 연 3.3% 고정금리

○ 금액별 취급수수료 인하 이벤트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카카오톡 문의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04월 14일 종목검색 랭킹 50

연대아이비티,일신바이오,쌍용정보통신,이스트아시아홀딩스,경남제약,디오텍,현진소재,제이엠티,영신금속,인지디스플레,모헨즈,삼성엔지니어링,맥스로텍,경인양행,넥스트BT,NEW,대우건설,에스에스컴텍,체시스,시그네틱스,홈캐스트,슈넬생명과학,대성창투,씨트리,스틱플라워,한일사료,팬오션,제이콘텐트리,지엔코,오스코텍,유라테크,씨엘인터내셔널,스타플렉스,우리넷,에스앤더블류,서진오토모티브,한양하이타오,진성티이씨,동양파일,진양화학,일경산업개발,현대차,피엔티,윈하이텍,오스템,내츄럴엔도텍,이엔쓰리,동방선기,에스폴리텍,레고켐바이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종목검색 5] - 엔케이,홈캐스트,써니전자,한국선재,영진약품,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미국에선 266억 당첨됐다는데"…우리나라 로또로 '인생역전' 가능할까? [이슈크래커]
  • 혁신기업, 출발부터 규제 '핸디캡'...법·제도·정치 '첩첩산중' [규제 버퍼링에 울상짓는 혁신기업①]
  • 상암 잔디는 괜찮나요?…아이유 콘서트 그 후 [해시태그]
  • 노다지 시장 찾아라…인도네시아 가는 K-제약·바이오
  • '허리띠 졸라매기' 게임사들…인력감축·서비스 종료 속도낸다
  • 비트코인, 뉴욕 증시 랠리에 호조…6만4000달러 터치 [Bit코인]
  • 체험존·굿즈 등 즐길 거리 다양…"'골때녀' 팝업 통해 풋살 관심 늘었어요"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9.25 13: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545,000
    • +1.54%
    • 이더리움
    • 3,504,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468,100
    • +3.42%
    • 리플
    • 788
    • +0.9%
    • 솔라나
    • 201,500
    • +3.17%
    • 에이다
    • 515
    • +6.19%
    • 이오스
    • 702
    • +1.45%
    • 트론
    • 200
    • -1.48%
    • 스텔라루멘
    • 1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7,200
    • +3.38%
    • 체인링크
    • 16,220
    • +7.77%
    • 샌드박스
    • 377
    • +2.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