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 부산 김밥의 달인이 자신만의 특별한 비법을 소개한다.
4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부산 최고의 김밥 명인으로 소문이 자자한 문유자(70·경력 30년) 달인을 찾아간다.
'생활의 달인' 부산 김밥의 달인 문유자 씨의 김밥은 30년 세월동안 한결같은 맛을 통해 부산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남다른 특별한 비법이 곳곳에 숨어있다.
김밥의 핵심재료인 밥은 두번의 과정을 거쳐서 지어져 고슬고슬함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김밥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밥을 짓는 시간과 방법은 오직 '생활의 달인' 부산 김밥의 달인만이 아는 특급 노하우라고 전했다.
아울러 나이 일흔이 되어서도 모든 재료를 직접 준비하는 달인의 정성이 담겨져 특별한 맛을 완성해 낸다. '생활의 달인' 부산 김밥의 달인표 특제양념을 넣어 만든 이곳의 대표메뉴인 일미 김밥부터, 고추씨까지 통채로 넣어 매콤한 맛을 한층 더한 땡초 김밥까지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중독성 강한 맛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한편 저렴한 가격에 푸짐함까지 갖춰 부산 시민의 사랑을 받아온 부산 김밥의 달인 문유자 씨의 명품 김밥에 숨겨진 비밀은 4일 밤 8시50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