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관악경찰서 염산 테러 용의자는 37살 여성… 4명 부상

입력 2016-04-04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미스터피자 회장, 경비원 폭행 입건… 경찰 CCTV 확인해 보니…

윤종규 1조 베팅…KB금융, 현대증권 품에 안았다

한정애-김성호 단일화 합의... 수도권 첫 야권 단일화

‘썰전’ 전원책 “김무성 옥새투쟁은 유승민 김 빼기 술책”



[카드뉴스] 관악경찰서 염산 테러 용의자는 37살 여성… 4명 부상

오늘 오전 8시45분께 서울 관악경찰서 사이버수사팀 복도에서 민원인이 경찰에 염산을 뿌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용의자 A씨는 37살의 여성으로 경사의 얼굴에 염산을 뿌렸습니다. 또 A씨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다른 경찰관 3명도 염산이 몸에 묻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해당 수사팀이 4~5년전에 수사했던 사건의 피의자로 이날 오전 사이버수사팀을 찾아와 언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보온병에 든 염산을 뿌렸다고 얘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세계 야구 최강국 가리는 '프리미어12'…한국, 9년 만의 우승 가능할까 [이슈크래커]
  • ‘뉴롯데’ 시즌2 키 잡는 신유열...혁신 속도 [3세 수혈, 달라진 뉴롯데]
  • '트럼프 랠리'에 8만9000달러 넘어선 비트코인, 어디까지 갈까 [Bit코인]
  • 오늘 최강야구 시즌 마지막 직관전, 대학 올스타 티켓팅…예매 방법은?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뉴욕 한복판에 긴 신라면 대기줄...“서울 가서 또 먹을래요”[가보니]
  • 트럼프株·비트코인 못잡았다면 ‘상장리츠’ 주목…잇달아 유증
  •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트럼프 랠리’에 기록 대행진…다우 사상 첫 4만4000선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11.12 10: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958,000
    • +10.04%
    • 이더리움
    • 4,691,000
    • +4.66%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3.42%
    • 리플
    • 853
    • +2.77%
    • 솔라나
    • 309,400
    • +5.13%
    • 에이다
    • 831
    • -0.95%
    • 이오스
    • 808
    • -0.74%
    • 트론
    • 236
    • +2.61%
    • 스텔라루멘
    • 161
    • +4.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900
    • +2.21%
    • 체인링크
    • 20,770
    • +3.13%
    • 샌드박스
    • 434
    • +4.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