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집트항공 여객기 공중 납치, 키프로스 착륙… 납치범 1명·승객 55명·승무원 7명 탑승

입력 2016-03-29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뒷OO’ ‘O싸는 안되죠’… 낯뜨거운 대학 MT 조이름

‘비정상회담’ 장위안 “솔직한 이상형은… 착하고 예쁘고 섹시한 여자”

한국올림픽축구대표팀, 알제리에 3-0 완승… 알제리 감독 “문창진 특히 잘했다”

세월호 청문회, 엇갈린 진술…“퇴선 명령” vs “대기 지시”



[카드뉴스] 이집트항공 여객기 공중 납치, 키프로스 착륙… 납치범 1명·승객 55명·승무원 7명 탑승

29일(현지시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출발해 카이로로 향하던 이집트항공 여객기가 공중납치됐습니다. 키프로스 관영 RIK 방송에 따르면 납치범은 여객기를 키프로스에 착륙시키도록 요구했는데요. 이에 따라 여객기는 키프로스 남쪽 해안에 위치한 라르나카 공항에 착륙했습니다. 납치된 여객기에는 승객 55명, 승무원 7명과 함께 무장한 납치범 1명이 탑승해 있습니다. 키프로스 당국자는 “여객기 기내에 폭탄이 설치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납치범은 아직까지 요구사항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미국에선 266억 당첨됐다는데"…우리나라 로또로 '인생역전' 가능할까? [이슈크래커]
  • 단독 이창용, 금통위 앞두고 최상목과 오찬 회동…‘금리 빅딜’ 나오나
  • 상암 잔디는 괜찮나요?…아이유 콘서트 그 후 [해시태그]
  • 고려아연 “영풍이 폐기물 떠넘기려 해…거절하자 관계 틀어져”
  • 김영환 “우하향하면 인버스 투자하라”...개미 투자자 난입
  • '홍명보 선임 논란' 여야 질타 쏟아져…유인촌 "정상적 감독 선임 아냐"
  • 체험존·굿즈 등 즐길 거리 다양…"'골때녀' 팝업 통해 풋살 관심 늘었어요"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9.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434,000
    • -0.38%
    • 이더리움
    • 3,494,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457,300
    • +0.82%
    • 리플
    • 781
    • -0.38%
    • 솔라나
    • 194,700
    • +1.51%
    • 에이다
    • 503
    • +5.45%
    • 이오스
    • 694
    • -0.14%
    • 트론
    • 203
    • -0.98%
    • 스텔라루멘
    • 12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750
    • -0.38%
    • 체인링크
    • 15,340
    • +0.26%
    • 샌드박스
    • 37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