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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불만족’ 오토다케 불륜설 “5명과 불륜… 육체관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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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오체불만족’ 오토다케 “5번의 불륜·육체관계 죄송… 아내가 용서해줬다”
‘오체불만족’의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자신의 불륜 스캔들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오토다케는 오늘 공식 사과문에서 “저의 부도덕 때문에 많은 분들에게 폐와 걱정을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며 “제 행동은 저를 지지해준 아내와 여러분들을 배신하는 행위이며 용납되는 것은 아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평생 걸려도 보상할 수 없는 잘못임에도 아내는 저를 용서해줬다”며 “이번에야말로 아내에게 부응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23일 일본 주간지 주간신조는 오토다케의 불륜 의혹을 제기했는데요. 오토다케는 “결혼 생활 중 5번의 여성과 불륜했다. 육체관계도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