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바로 인스타그램)
'국수의 신'에 출연하는 바로의 여동생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sister #내동생 생머리 개구쟁이 내동생❤"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바로는 여동생과 같은 입술을 오무린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눈매와 입술이 닮은 남매의 외모에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여자 바로다. 정말 닮았다" "바로 여동생도 연예인급 미모다" "바로 여동생은 금젓가락인가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10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바로는 오는 4월 20일 방송 예정인 KBS 2TV '마스터 - 국수의 신'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로는 그동안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빙그레. SBS 드라마 '신의 선물-14일'과 MBC 드라마 '앵그리 맘'을 통해 연기를 선보이며 가수,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