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한 2016 내나라 여행박람회가 1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가운데 석기시대 분장을 한 연기자들이 관람객들에게 연천군 구석기축제를 알리고 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내나라, 새로운 발견!’을 주제로 지방자치단체와 여행사 등 360여개 기관이 참가해 650여개의 부스 규모로 오는 13일까지 계속된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한 2016 내나라 여행박람회가 10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가운데 석기시대 분장을 한 연기자들이 관람객들에게 연천군 구석기축제를 알리고 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내나라, 새로운 발견!’을 주제로 지방자치단체와 여행사 등 360여개 기관이 참가해 650여개의 부스 규모로 오는 13일까지 계속된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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