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2)
6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찜질방에 처음 방문한 대박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국은 설아, 수아, 대박이 3남매와 함께 찜질방을 찾았다. 첫 방문인 대박이는 깜찍한 양머리, 발목에 찬 라커키, 접은 반바지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박이는 자신이 귀여운 줄 안다는 듯 손으로 입을 가리는 극강 귀여움으로 '심장 폭행남'에 등극했다. 이어 대박이는 안마의자에 앉아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낯설어하던 처음과는 달리 진동을 느끼며 만족스러워했다. 눈을 점점 감고, 머리까지 기대며 편안한 포즈를 취해 아빠 이동국을 웃음 짓게 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이휘재, 추성훈, 이동국, 기태영, 이범수 가족이 출연 중이다.
(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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