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25일 '201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의 임기만료로 공석이 된 비상근부회장에 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사진)를 선임했다.
비상근 부회장은 협회 정회원 대표이사 중 회원의 추천을 받아 총회에서 선임한다.
현재 구성훈 삼성자산운용 대표도 비상근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와 함께 협회는 성건웅 유진투자선물 대표를 신임 회원이사로 선임했다. 김 대표와 성 대표는 협회의 비상근임원으로 향후 2년간 업무를 수행한다.
금융투자협회는 25일 '201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의 임기만료로 공석이 된 비상근부회장에 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사진)를 선임했다.
비상근 부회장은 협회 정회원 대표이사 중 회원의 추천을 받아 총회에서 선임한다.
현재 구성훈 삼성자산운용 대표도 비상근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와 함께 협회는 성건웅 유진투자선물 대표를 신임 회원이사로 선임했다. 김 대표와 성 대표는 협회의 비상근임원으로 향후 2년간 업무를 수행한다.
관련 뉴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