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휴대전화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정자 ‘시들’

입력 2016-02-23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류현진, 수술 후 두 번째 불펜피칭서 구속 ‘84마일’… 수술 전은?

국제유가, 미국 원유생산 감소 전망에 급등…금값은 하락

신의진 의원, 선거 현수막에 ‘나영이 주치의’ 이력 홍보 논란

현대기아차, 개소세 환급 어떻게 받을 수 있나



[카드뉴스] 휴대전화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정자 ‘시들’

바지 주머니에 휴대전화를 넣고 다니면 정자의 질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한 연구팀은 불임클리닉에 다니는 남성 106명을 조사한 결과 바지주머니 등 고환으로부터 50cm 이내에 휴대전화를 넣고 다니는 남성의 47%가 정자의 수가 적거나 질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일반 남성의 11%에 비해 4배 이상 높은 비율입니다. 또 휴대전화로 하루 1시간 이상 통화하면 1시간 미만인 남성보다 이 같은 정자 결함이 있을 가능성이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휴대전화에서 방출되는 열과 전자기파가 정자를 죽이거나 손상시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미국에선 266억 당첨됐다는데"…우리나라 로또로 '인생역전' 가능할까? [이슈크래커]
  • 단독 이창용, 금통위 앞두고 최상목과 오찬 회동…‘금리 빅딜’ 나오나
  • 상암 잔디는 괜찮나요?…아이유 콘서트 그 후 [해시태그]
  • 고려아연 “영풍이 폐기물 떠넘기려 해…거절하자 관계 틀어져”
  • 김영환 “우하향하면 인버스 투자하라”...개미 투자자 난입
  • '홍명보 선임 논란' 여야 질타 쏟아져…유인촌 "정상적 감독 선임 아냐"
  • 체험존·굿즈 등 즐길 거리 다양…"'골때녀' 팝업 통해 풋살 관심 늘었어요"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9.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260,000
    • -1.02%
    • 이더리움
    • 3,478,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454,700
    • -0.46%
    • 리플
    • 780
    • -1.02%
    • 솔라나
    • 194,300
    • +0.41%
    • 에이다
    • 493
    • +3.35%
    • 이오스
    • 691
    • -1%
    • 트론
    • 203
    • -0.98%
    • 스텔라루멘
    • 12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750
    • -1.07%
    • 체인링크
    • 15,260
    • -0.91%
    • 샌드박스
    • 370
    • -0.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