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액세서리의 브랜드 모델 박해진은 2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판교점 2층에 마련된 빈폴액세서리 팝업 스토어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했다.(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
빈폴액세서리의 홍보대사 배우 박해진이 판교를 마비시켰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액세서리의 브랜드 모델 박해진은 20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판교점 2층에 마련된 빈폴액세서리 팝업 스토어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날 박해진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오랜 시간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일일이 눈을 맞추고, 손을 잡아주는 등 관심어린 팬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상품을 구매한 고객 100명에게는 사인을 해주고, 손깍지를 껴주는 등 감사의 마음을 정성스럽게 전했다.
빈폴액세서리 관계자는 “스마트 액세서리 출시 기념으로 진행된 브랜드 모델 박해진 팬사인회를 통한 사은행사를 마련했다” 라며 “오늘 행사에 찾아주신 300여명이 넘는 팬들과 구매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고, 앞으로도 업계를 리딩하는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빈폴액세서리는 지난 2일 NFC칩과 앱(애플리케이션)의 연동을 통해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제공하는 백팩, 지갑, 목걸이형 카드지갑, 키링 등의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