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안재홍, 과거 이나영 단추 매만지며 묘한 분위기 '눈길'

입력 2016-02-18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영화 '여자, 남자-슬픈 씬' 스틸컷)
(출처=영화 '여자, 남자-슬픈 씬' 스틸컷)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안재홍, 과거 이나영 단추 매만지며 묘한 분위기 '눈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안재홍이 과거 여배우 이나영과 호흡을 맞추며 핑크빛 분위기를 조성했다.

안재홍은 지난해 3월 상영된 패션 매거진 W Korea 창간 10주년 기념 단편영화 프로젝트 '여자, 남자'의 '슬픈 씬'에서 이나영과 함께 주연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영화 속에서 안재홍은 붐 마이크를 드는 현장 스태프 역으로 등장해 여배우 역을 맡은 이나영과 호흡을 맞췄다.

안재홍은 1986년생으로 홍상수 감독의 '북촌방향'(2011)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1999, 면회'(2012)로 이름을 알렸으며, '족구왕'(2014)으로 독립 영화계 스타로 떠올랐다.

한편 안재홍은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에 출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AI·카메라 컨트롤 기능 기대감”…아이폰16 출시 첫날 ‘북적’ [르포]
  • 바닥 아래 바닥도 뚫렸다…추락하는 中펀드
  • '로또보다 더 로또' 강남 분상제 아파트 잡아라…청약 경쟁 '치열'
  • '전참시' 허미미, 독립운동가 허석 의사 후손…"한국 오기 전까지 몰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289,000
    • +0.17%
    • 이더리움
    • 3,468,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459,500
    • +3%
    • 리플
    • 799
    • +2.83%
    • 솔라나
    • 198,100
    • +1.8%
    • 에이다
    • 475
    • +0.64%
    • 이오스
    • 692
    • -0.29%
    • 트론
    • 203
    • +0%
    • 스텔라루멘
    • 131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900
    • +2.33%
    • 체인링크
    • 15,210
    • +1.06%
    • 샌드박스
    • 378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