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가 1일 창립 42주년을 맞아 충북혁신도시 본사 대강당에서 ‘가스안전 글로벌 톱 전문기관을 향한 New CI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CI는 ‘가스안전 글로벌 톱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고 ‘가스안전 국민행복’ 시대를 실현하고자 하는 공사의 결의를 담았다. CI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을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표현했으며 가스(Gas)와 글로벌(Global)을 상징하는 ‘G’와 안전(Safety)을 뜻하는 ‘S’를 결합해 형상화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유공자 포상과 CI의 의미와 상징성을 담은 영상물 상영, 캐릭터와 사진촬영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CI 선포를 계기로 모든 임직원이 글로벌 톱으로의 도약 의지를 굳게 다져 가스안전 국민행복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가스안전공사 새 CI(한국가스안전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