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해피엔딩’ 5.2%로 동 시간대 시청률 꼴찌…첫 만남부터 혼인신고까지 초스피드 전개

입력 2016-01-21 0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정경호, 장나라 (출차=MBC ‘한 번 더 해피엔딩’ 방송화면 캡처 )
▲배우 정경호, 장나라 (출차=MBC ‘한 번 더 해피엔딩’ 방송화면 캡처 )

MBC 새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이 수목드라마 시청률 꼴찌를 기록하며 출발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0일 첫 방송된 ‘한 번 더 해피엔딩’은 5.2%(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달콤 살벌 패밀리’의 마지막회 시청률인 4.0%보다 1.3%P 상승한 수치이지만 동 시간대 시청률 꼴찌 기록이다.

이날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는 용감한 웨딩의 대표이자 돌싱녀 한미모(장나라 분)와 매스펀치 취재기자이자 싱글대디 송수혁(정경호 분)이 우연히 만나 어린 시절 친구임을 알게 됐고 혼인신고까지 하게 된 상황이 그려졌다.

한편, 이날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은 15.1%,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 객주 2015’는 10.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와신상담 노리는 삼성…퀄컴, 스냅드래곤8 4세대 생산 누구에게?
  • 고려아연-영풍, 치닫는 갈등…이번엔 '이사회 기능' 놓고 여론전
  • “비싼 곳만 더 비싸졌다”…서울 아파트값, 도봉 7만 원 오를 때 서초 1.6억 급등
  • ‘당국 약발 먹혔나’ 9월 가계 빚 '주춤'…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406,000
    • +0.06%
    • 이더리움
    • 3,447,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456,000
    • -0.63%
    • 리플
    • 789
    • -1.87%
    • 솔라나
    • 193,400
    • -1.88%
    • 에이다
    • 470
    • -1.26%
    • 이오스
    • 691
    • -1.29%
    • 트론
    • 203
    • -0.49%
    • 스텔라루멘
    • 129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700
    • -1.97%
    • 체인링크
    • 14,850
    • -2.17%
    • 샌드박스
    • 371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