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치열 인스타그램)
황치열의 명품 몸매가 화제다.
황치열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리 여름이 왔으면 좋겠어. 바람이 너무 불잖아”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황치열은 수영장에서 검은색 스냅백을 쓴 채 상의를 탈의하고 있다. 명품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치열은 15일 오후 방송된 중국 후난위성TV ‘아시가수 시즌4’ 첫 경연에서 2위를 차지했다.
네티즌은 “황치열 몸매 공개하면서 바람이 너무 불어 여름 기다린다니 좀 오글오글하네”, “황치열도 흑역사 생성인가?”, “황치열 너무 웃기고 멋있다”, “황치열 말투 생각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