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서울 송파구 가락동 51-1 가락3차쌍용스윗닷홈 외

입력 2016-01-13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송파구 가락동 51-1 가락3차쌍용스윗닷홈(사진=지지옥션)
▲서울 송파구 가락동 51-1 가락3차쌍용스윗닷홈(사진=지지옥션)

◇서울 송파구 가락동 51-1 가락3차쌍용스윗닷홈 = 105동 9층 902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5년 7월 준공한 5개동 258가구 단지로 물건은 10층 건물 중 9층이다. 전용면적은 122.43㎡,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이다.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이 단지에서 도보로 7분 거리에 있다. 단지 인근에 국립경찰병원, 가락근린공원, 가락본동 주민센터, 서울가락본동우체국, 송파경찰서, 가락농수산물 종합도매시장, 롯데마트 등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신가초등학교, 석촌중학교, 가락중학교, 가락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8억67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6억9360만원이다. 입찰은 2016년 2월 15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2계. 2015-3093.

▲서울 노원구 상계동 173-1 벽산(사진=지지옥션)
▲서울 노원구 상계동 173-1 벽산(사진=지지옥션)

◇서울 노원구 상계동 173-1 벽산 = 102동 9층 905호가 경매에 나왔다. 1989년 5월 준공한 9개동 1590가구 단지로 물건은 15층 건물 중 9층이다. 전용면적은 75.03㎡, 방 3개 욕실 1개 계단식 구조이다. 지하철 4호선 상계역이 단지와 바로 접해 있으며 불암산 등산로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는 상계5동 주민센터, 상계3동 우체국, 상계시장, 상계5동 우편취급국, 심창타워스포츠센터, 삿갓봉 근린공원, 불암산마을 공동체공원, 온수근린공원 등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계상초등학교, 상계초등학교, 중계초등학교, 상곡초등학교, 온곡중학교, 상계제일중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3억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2억4000만원이다. 입찰은 2016년 2월 15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6계. 2015-14594.

▲경기 광주시 초월읍 용수리 558 광주초월2차동광모닝스카이(사진=지지옥션)
▲경기 광주시 초월읍 용수리 558 광주초월2차동광모닝스카이(사진=지지옥션)

◇경기 광주시 초월읍 용수리 558 광주초월2차동광모닝스카이 = 101동 9층 902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9년 9월 준공한 2개동 80가구 단지로 물건은 10층 건물 중 9층이다. 전용면적은 84.96㎡,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이다. 경춘대로 쌍동JC가 단지에 인접해 있다. 제2중북고속도로 곤지암IC도 인근에 있다. 단지 가까이에 성남-장호원간 도로, 성남-여주선 철도고 공사중에 있다. 단지는 초월 119안전센터, 쌍동2리 마을회관, 용수1리 복지회관, 곤지암천, 초월보건지소 등과도 가깝다. 교육시설로는 도고초등학교, 선동초등학교, 초월중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2억10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1억4700만원이다. 입찰은 2016년 2월 5일 성남지원 경매 6계. 2015-13524.

▲인천 남동구 구월동 23 구월힐스테이트(사진=지지옥션)
▲인천 남동구 구월동 23 구월힐스테이트(사진=지지옥션)

◇인천 남동구 구월동 23 구월힐스테이트 = 1509동 12층 1203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7년 8월 준공한 60개동 5076가구 단지로 물건은 25층 건물 중 12층이다. 전용면적은 83.878㎡,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이 단지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다. 인천지하철 2호선 석천사거리역도 2016년 7월 완공예정으로 단지와 바로 접해서 공사중에 있다. 단지 인근으로 인천시청,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시 중앙도서관, 구월체육근린공원, CGV, 인천지방경찰청, 남동소방서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석천초등학교, 구월중학교, 인천구월초등학교, 정각중학교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3억15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2억2050만원이다. 입찰은 2016년 2월 12일 인천지방법원 경매 18계. 2015-44375.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AI·카메라 컨트롤 기능 기대감”…아이폰16 출시 첫날 ‘북적’ [르포]
  • 바닥 아래 바닥도 뚫렸다…추락하는 中펀드
  • '로또보다 더 로또' 강남 분상제 아파트 잡아라…청약 경쟁 '치열'
  • '전참시' 허미미, 독립운동가 허석 의사 후손…"한국 오기 전까지 몰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405,000
    • +0.18%
    • 이더리움
    • 3,487,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461,500
    • +3.2%
    • 리플
    • 805
    • +3.21%
    • 솔라나
    • 198,100
    • +1.07%
    • 에이다
    • 479
    • +1.27%
    • 이오스
    • 699
    • +0.87%
    • 트론
    • 204
    • +0%
    • 스텔라루멘
    • 131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600
    • +1.08%
    • 체인링크
    • 15,260
    • -0.07%
    • 샌드박스
    • 381
    • +4.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