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미, '그녀는 예뻤다'팀과 남편 허규 응원…'내조의 여왕' 등극

(출처=허규 SNS)

신동미가 ‘그녀는 예뻤다’ 출연진과 함께 남편 허규의 공연을 관람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신동미는 과거 ‘그녀는 예뻤다’ 출연진과 함께 남편인 허규의 공연을 관람하며 ‘내조의 여왕’의 면모를 뽐냈다.

뮤지컬 배우 허규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오늘 ‘고래고래’ 공연 보러 와주신 ‘그녀는 예뻤다’ 모스트 편집팀 너무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규는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모스트 매거진 팀인 출연진과 함께 사진 촬영을 했다. 신동미는 환한 미소로 허규를 응원했다.

한편 신동미 허규 부부는 9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 부부특집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